'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 경기도 수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초밥 맛의 비법은?

입력 2020-06-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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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이 경기도 수원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특별한 초밥 맛의 비법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기도 수원에서 특별한 초밥을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을 운영한다는 초밥의 달인 최연종(32·경력 10년) 씨를 만난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은 유명 호텔 셰프 출신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째 일식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한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경력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아 이미 이 일대에서는 유명한 초밥 전문점을 오너 셰프로서 이끌고 있다.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의 초밥은 입에서 사르르 녹는 회와 꼬들꼬들한 식감이 살아있는 밥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는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만의 회 숙성 비법이 큰 몫을 차지한다. 소금과 다시마 등을 이용해 일본 전통 방식 그대로 숙성한 회는 밥과 만나 최적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다.

초밥의 본고장 일본에서 직접 기술을 연마한 '생활의 달인' 초밥의 달인은 더 나은 초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노하우로 초밥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초밥의 달인의 특별한 맛 이야기는 15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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