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등록금 반환 논의 안 해"

입력 2020-06-15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국대 전경
▲동국대 전경

동국대학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50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온라인 강의로 주요 대학 중 성균관대가 처음 특별장학금을 지급한 이후 두 번째다.

동국대는 15일 코로나19로 인해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학생들에게 코로나19 극복 긴급 모금 캠페인으로 모은 10억 원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동국대는 다음 달 중순까지 1인당 50만 원씩 총 2000명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동국대 관계자는 "등록금 반환에 대해 현재 논의하고 있지 않다"면서 "장학금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별장학금 신청대상은 2020학년도 1학기 재학생(학부, 대학원) 중 △학부모의 실직 및 폐업으로 소득이 감소한 자 △본인 또는 가족의 코로나 확진 등으로 경제적 피해를 받은 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정부정책지원 자격에 해당되는 자 △본인의 아르바이트 등이 중단돼 생활이 어려워진 자 △기타 코로나19 긴급 피해 발생자 등이다.

이달 30일까지 단과대학별로 신청서를 받아 장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장학금은 다음 달 중순까지 지급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58,000
    • +1.03%
    • 이더리움
    • 3,409,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342,900
    • -0.72%
    • 리플
    • 1,940
    • +1.2%
    • 솔라나
    • 146,300
    • +1.46%
    • 에이다
    • 280
    • +0%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96%
    • 체인링크
    • 15,950
    • +1.01%
    • 샌드박스
    • 49.28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