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MP그룹 매각 기대…MP한강 ‘상한가’

입력 2020-06-15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피자 브랜드 ‘미스터피자’를 보유한 MP그룹이 매각 의사를 내비치면서 15일 계열사인 MP한강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MP한강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988원에 거래를 마쳤다.

MP한강은 ‘키스미’, ‘캔메이크’ 등 일본의 유명 브랜드 화장품을 국내에 유통하는 수입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이자 MP그룹의 계열회사다. MP그룹이 1분기 말 기준 MP한강의 지분 42.93%를 보유해 최대주주 지위를 가지고 있다.

주가 상승은 MP그룹이 최근 매각 주관사에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새 주인 찾기에 돌입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코스닥시장위원회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와 관련해 M&A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MP그룹은 정우현 전 회장이 150억 원대의 횡령ㆍ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2017년 7월 구속기소 되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후 2년간의 개선 기간을 부여받아 자산매각, 본사 구조조정 등 개선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대표이사
김상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3.03] 주요사항보고서(유형자산양도결정)

대표이사
김영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내부결산시점관리종목지정ㆍ형식적상장폐지ㆍ상장적격성실질심사사유발생
[2026.03.03] 전환가액의조정 (제7회차)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61,000
    • -1.26%
    • 이더리움
    • 3,07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09%
    • 리플
    • 2,059
    • -1.25%
    • 솔라나
    • 128,600
    • -3.02%
    • 에이다
    • 386
    • -4.46%
    • 트론
    • 437
    • +3.31%
    • 스텔라루멘
    • 24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10
    • +3.43%
    • 체인링크
    • 13,300
    • -2.42%
    • 샌드박스
    • 123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