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1호 아울렛 '광주월드컵점' 24일 오픈

입력 2008-10-2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백화점이 아울렛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롯데백화점은 24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월드컵 경기장에 프리미엄 아울렛 1호점인 광주월드컵점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월드컵몰에 총 400억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한 광주월드컵점은 롯데백화점의 사업 다각화 전략에 따른 첫 아울렛 진출이다. 연면적 6만3800㎡(1만9300여평), 영업면적 1만7500㎡(5300여평) 규모로 2층으로 구성됐다.

메트로시티ㆍ미샤ㆍ닥스ㆍ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 총 180여개 브랜드가 입점하며 빈폴 메가샵, 남성 4대(제일모직, LG패션, 코오롱, 미도) 종합관, 에스콰이어 종합관 등 여러 브랜드가 집결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토탈샵이 대거 마련됐다.

롯데백화점은 차별화된 마케팅과 서비스 노하우를 아울렛에 적용해 기존 아울렛점들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고객상담실ㆍ카드센터ㆍ어린이 놀이방ㆍ유아휴게실 등 다양한 고객편의시설을 마련해 쇼핑 편의를 높이고 대형 이벤트 홀인 '만남의 광장'을 신설해 다채로운 문화행사 및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고객들에게는 가격에 대한 신뢰감을 위해 가격과 할인율을 고지하고 매장 직원들 대상으로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최경 광주월드컵점 점장은 "롯데백화점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직한 가격정책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호남을 대표할 수 있는 아울렛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후 김해(2008년 11월 예정), 파주(2009년 예정), 대구(2011년 예정)에 차례로 프리미엄 아울렛을 출점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2,000
    • +0.76%
    • 이더리움
    • 2,6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36%
    • 리플
    • 1,511
    • -0.98%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17%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57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