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햅틱2' 출시 4주만에 10만대 판매

입력 2008-10-2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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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올 하반기 국내 전략모델인 '애니콜 햅틱2'가 출시 4주만에 1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베스트셀러 햅틱1의 판매 속도를 넘어서는 신기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출시한 '애니콜 햅틱2(SCH-W550/SCH-W555/SPH-W5500)'가 출시 이후 하루 개통수 3500대를 기록하며 4주째인 22일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햅틱2'의 이같은 판매 성과는 전작인 햅틱1이 5주 만에 10만대를 판매한 것보다 1주일 이상 빠른 것으로, 올 상반기 국내 휴대폰 시장의 최대 히트 모델인 '햅틱1'에 이어 또 하나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등극'을 예고하는 있다.

'햅틱2'는 사용자가 직접 진동을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햅틱', 최대 16기가 대용량 메모리, 500만 고화소 카메라 등 첨단 기능과 감성적인 UI의 프리미엄 풀터치스크린폰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햅틱폰의 높은 인지도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디자인이 인기의 비결로 보인다"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햅틱2의 인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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