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 알짜기업 저가매수 기회 '매수'-굿모닝證

입력 2008-10-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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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용현BM에 대해 현 시점은 알짜기업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리스크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3만1000원에서 2만2100원으로 낮췄다.

조인갑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용현BM은 3분기 기대치에 부합한 성장세를 보여 수익성은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고 KIKO 가입 등이 전혀 없어 수익성 개선 추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비록 시장의 체계적 위험이 급증하고 있으나,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장기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이로 인해 이 회사는 2009년에도 두 자리의 고성장과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의 매출액은 519억원(전년비 +113.1%)으로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풍력매출 비중이 60%가 되는 2009매출액은 2574억원(62.4%), 영업이익은 281억원(+10.9%)으로 높은 실적 개선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는 시장의 체계적 위험의 증가로 10월에만 47.1% 급락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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