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영업이익 감소는 일시적 4분기 수출 회복 '매수'-SK證

입력 2008-10-23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증권은 23일 KT&G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일시적 현상일 뿐 오는 4분기부터 수출 물량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9만9000원을 유지했다.

황찬 SK증권 애널리스트는 "KT&G의 3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수출물량 급감과 임금 인상 소급분 계상에 따른 것"이라며 "그러나 이러한 수출 물량 감소를 향후 가격 인상을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진행된 일시적인 현상으로 봐야한다"고 진단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담배 수출 물량이 3분기에 기대에 비록 못미쳤더라도 올 상반기까지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왔기 때문에 구조적인 시장 환경 변화가 아닌 전략적 차원으로 KT&G에 접근한다면 이번 3분기는 재계약을 자제하는 등 물량 조절에 따른 향후 단가상승을 도모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KT&G의 시장점유율은 전년동기대비 3.5%포인트 떨어진 65.7%로 추락, 시장은 성장했으나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내수 담배 판매량이 줄었지만 국내 전체 판매량은 올 3분기까지의 누계치로 접근시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하는 등 신장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따라서 오는 4분기부터 수출물량이 정상적으로 회복하면서 달러화를 기반으로 수출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설 경우 수출이 재차 KT&G의 성장 동력이 재차 확보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표이사
방경만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4]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81,000
    • +2.15%
    • 이더리움
    • 2,962,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21%
    • 리플
    • 2,006
    • +0.7%
    • 솔라나
    • 125,000
    • +3.39%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
    • 체인링크
    • 13,080
    • +3.24%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