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20억 원 규모 횡령ㆍ배임 발생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0%에 해당한다.
고소인은 현(現) 대표이사이며 피고소인은 전(前) 대표 및 사내이사 등이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리온은 20억 원 규모 횡령ㆍ배임 발생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0%에 해당한다.
고소인은 현(現) 대표이사이며 피고소인은 전(前) 대표 및 사내이사 등이다.
회사 측은 "고소장 제출 후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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