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3분기 순익 787억..2.2%↑

입력 2008-10-22 15: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이익 1142억.."신용카드 및 방카 판매 호조"

부산은행이 올 3분기 신용카드 및 방카슈런스 판매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부산은행은 22일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21% 증가한 787억13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41억6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증가했으며,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346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다.

수익성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연간 환산기준으로 1.23%를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21.49%로 나타났다.

또 BIS 자기자본비율은 11.81%, 고정이하여신 비율 0.74%, 연체대출채권비율 0.79% 등으로 비교적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부산은행은 신용카드와 방카슈랑스 등 교차상품 판매이익이 증가하고, 수출입실적 증가에 따른 외환수입수수료 증가하는 등 비이자부문 수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박태민 부행장은 "4분기에도 수신 기반확대와 수익 중심의 내실경영'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리스크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신기반확대, 환경변화대응, ALM 기능 강화로 자금의 효율적인 조달 및 관리 등 수익을 우선하는 경영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49,000
    • +1.93%
    • 이더리움
    • 3,193,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2.54%
    • 리플
    • 2,008
    • +0.75%
    • 솔라나
    • 123,400
    • +0.9%
    • 에이다
    • 383
    • +1.86%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4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72%
    • 체인링크
    • 13,440
    • +2.05%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