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오피스텔형 사원 기숙사 준공

입력 2008-10-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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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창원에 있는 4개사의 사원들을 위한 최신식 기숙사 'STX 창조관'을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TX는 "강덕수 그룹 회장을 비롯해 경남지역 계열사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현판 제막 및 테이프 컷팅 등 준공식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기공한 'STX 창조관'은 연면적 8411.78㎡, 건축 면적 1785.59㎡, 총 5개 층(지하 1층,지상 4층)의 규모로 272명의 사원을 수용할 수 있는 1인 1실의 개인별 숙소와 세미나실, 피트니스 클럽 등의 최신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직원 복리 후생 시설이다.

STX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국내 사원용 기숙사 중에서 최고 시설을 자랑한다"며 "직원들의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1인 1실' 배정을 기본으로 해 각 숙소 내에는 책상과 옷장 등 기본 가구 및 LCD TV, 냉장고 등의 가전 제품이 완벽히 갖춰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중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식당, 최신 운동 기구들이 완벽히 갖추어진 피트니스 클럽, 야간 조명이 설치된 농구장에 야외 공원까지 갖추고 있다고 그룹측은 전했다.

강덕수 회장은 이 날 축사를 통해 "STX를 이끌어가는 주역인 우리 직원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안락한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그룹 전체 차원에서 직원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복리 후생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 늘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STX 창조관' 건설을 담당한 STX 건설 관계자는 "설계 과정에서 최고의 사원 기숙사를 짓기 위해 최고 수준으로 정평이 난 2개 사원 숙소의 도면과 운영 현황을 조합하여 장점만 선택한 후 추가 시설을 고민했다"며 "최고의 인재를 대우하는 STX의 기업정신이 녹아 든 역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STX 창조관'은 이달 초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STX엔진·엔파코· 중공업·산업플랜트 등 STX그룹 창원 4개社 직원들이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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