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사퇴'…최원호 퓨처스 감독이 잔여시즌 이끈다

입력 2020-06-08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화이글스 홈페이지 캡처)
(출처=한화이글스 홈페이지 캡처)

한용덕(55) 감독의 중도 사퇴로 공백이 생긴 사령탑을 최원호(47) 퓨처스(2군) 감독이 메운다. 감독 대행으로 잔여시즌을 이끌기로 했다.

한용덕 감독은 7일 대전 NC전을 마친 뒤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구단 역대 최다 14연패가 확정된 후 정민철 단장과 면담을 통해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에 한화 구단은 퓨처스를 이끌던 최원호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승격시켰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지도라조는 처음으로 1군에 오른다. 그는 인천고-단국대 출신 우완 투수로 1996년 현대에 1차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2000년 LG로 이적한 뒤 2010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프로 14시즌 통산 309경기에서 67승73패3세이브3홀드 평균자책점 4.64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LG 2군 투수코치와 SBS스포츠 해설위원, 2019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투수코치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아왔다. 단국대에서 운동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는 등 야구에 관해 과학적, 학문적 접근을 시도하는 야구인으로도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10,000
    • -2.79%
    • 이더리움
    • 2,923,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2.3%
    • 리플
    • 2,005
    • -2.86%
    • 솔라나
    • 125,000
    • -3.77%
    • 에이다
    • 382
    • -2.8%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06%
    • 체인링크
    • 12,960
    • -3.5%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