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올리패스,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 "호주 1b상 승인"

입력 2020-06-05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리패스 호주 임상1b상서 만성 관절염통증 환자 30명 대상 'OLP-1002' 안전성 및 진통효능 평가 예정

올리패스(Olipass)는 호주 연방의료제품청(TGA)으로부터 지난달 29일 올리패스가 신청한 비마약성 진통제 'OLP-1002'의 임상1b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5일 밝혔다.

아직까지 만성통증과 신경손상성 통증을 안전하게 완하시키는 진통제가 없는 실정이다.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서는 마약성 진통제의 오/남용이 커다란 사회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OLP-1002는 PNA 인공유전자를 사용한 RNA 치료제 후보물질로,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로 비임상에서 우수한 진통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올리패스는 만성 관절염통증, 당뇨성 신경통, 항암 치료로 인한 통증 등 난치성 통증 분야에서 시장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임상은 만성 관절염통증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OLP-1002의 안전성과 진통 효능 등을 평가하며, 해당 임상에서 확인한 효능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2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상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Novotec)이 수행한다.

올리패스 관계자는 “현재 주사제로 개발 중인 OLP-1002를 피부에 직접 도포하는 첩포 제형으로 추가 개발할 계획”이라며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시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그밖에 올리패스는 안구점안액 제형의 노인성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P-1003'과 PCSK9 고지혈증 치료제 후보물질을 경구 투약 제형으로 개발하는 등 기존 RNA 치료제와 차별화된 투약 방식의 RNA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중추신경계(CNS) 질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리패스는 알츠하이머병을 타깃해 타우(tau) RNA 치료제 등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2,000
    • +0.83%
    • 이더리움
    • 3,34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639,500
    • -0.62%
    • 리플
    • 2,175
    • +2.26%
    • 솔라나
    • 135,100
    • -0.07%
    • 에이다
    • 396
    • +0.51%
    • 트론
    • 523
    • -0.1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30
    • -1.54%
    • 체인링크
    • 15,240
    • +0.2%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