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이우선 연구사, 미국 국립독성연구센터서 연수

입력 2008-10-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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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소속 국립독성과학원은 독성유전체와 독성정보학 분야의 기술연수를 지난 16부터 오는 29일까지 미국 국립독성연구센터에서 실시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식약청 유전독성과 이우선 연구사가 참여하는 이번 연수는 독성유전체 분야 기술·정보·인력교류 관련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조처로서 독성유전체자료에 대한 분석기술(ArrayTrack) 등으로 진행중이다.

식약청 박순희 유전독성과장은 "이번 기술연수를 통해 독성유전체 기술을 이용한 유전독성-발암성 예측 평가분야에서 국제 선도기관의 평가기술 및 정보를 습득하여, 식품, 의약품분야에서 기존의 독성시험법을 보완하는 안전성 ․ 유효성 평가 기술 개발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 1월 양측의 규제과학 지원을 위해 독성유전체, 시스템 독성학과 예측독성학 분야에 대한 국제 공동연구 프로그램 발굴 등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기술 ․ 정보 ․ 인력교류에 관한 업무협약(LOA)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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