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따라잡기]전기전자·금융주 순매수

입력 2008-10-2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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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매도로 거래를 마쳤으나 장중 닷새만에 순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이 전기전자 대표주와 일부 금융주를 중심으로 순매수에 나섰다.

21일 오후 3시 44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9435억원을 매수하고 9462억원을 매도해 5거래일째 순매도 우위를 보였으나 매도 물량은 크게 줄었다.

외국인은 코스닥시장에서 33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402억원 어치를 팔아 유가시장과 마찬가지로 닷새째 순매도를 지속했다.

종목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499억원), LG전자(173억원) 등 전기전자 대표주와 우리금융(121억원), 하나금융지주(90억원) 등의 금융주, 최근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던 미래에셋증권(190억원), GS건설(96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전일에 이어 KB금융(220억원), KT&G(350억원), 대림산업(135억원)의 순매도가 계속됐고 그 외에 POSCO(204억원), 하이닉스(135억원), 대우조선해양(120억원), SK에너지(113억원) 등을 팔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NHN(16억원)과 현진소재(15억원), 성광벤드(13억원), 태웅(7억원)의 순매도가 이어졌고 다음(11억원), 이테크건설(7억원), CJ홈쇼핑(4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하나투어(14억원), 디지텍시스템(12억원)을 제외하고 토필드(4억원), 메가스터디(3억원), 소디프신소재(3억원), 유니슨(1억원), 헤파호프(1억원), 미디어코프(1억원) 등 일부 종목들을 순매수했으나 규모는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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