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파멥신, 美 자회사 윈칼에 "비종양 신약, 라이선스 계약"

입력 2020-06-04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파멥신 100% 출자 美 자회사 '윈칼 바이오팜' 파멥신의 비종양 에셋 연구, 개발, 제조 및 상업화 추진

항체 신약개발 전문 바이오기업 파멥신은 미국 자회사 윈칼 바이오팜(Wincal Biopharm)과 지난 4월 27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계약을 통해 윈칼 바이오팜은 파멥신의 신약후보물질에 대해 파멥신과 중복되지 않는 영역에서 제약 제품을 연구, 개발, 제조 및 상용화할 예정이다.

유진산 파멥신 대표는 “파멥신의 신약후보물질은 비종양 치료제로의 확장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계약으로 미국의 우수한 R&D 인력을 활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빠른 시일 내 신약후보물질의 잠재적 가치를 현실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윈칼 바이오팜은 파멥신이 100% 출자해 2020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윈칼 바이오팜 창립 멤버이자 최고과학책임자(CSO)인 이태원 박사가 주도해 이끌어가고 있다. 이태원 박사는 20년 이상의 신약 개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다국적제약회사 암젠(Amgen)에서 당뇨병 및 심부전 증상의 약물 발견을 위한 프로그램의 리더이자 수석 연구원을 지냈다.

이태원 CSO는 “이번 라이선스 체결은 자사에 있어 다양한 신약 개발의 연구경쟁력을 강화하고, 빠르게 신약을 개발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풍부한 약물 발견 경험을 가진 윈칼 바이오팜의 R&D 팀은 황반변성, 당뇨병성 망막병증, 황반부종 등 안과질환과 급성폐손상 및 급성호흡곤란증후군 등의 폐질환, 그리고 흉부 대동맥 동맥류 및 복부 대동맥 동맥류 등의 혈관질환을 앓는 환자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심주엽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4.07] 사업보고서 (2025.12)
[2026.04.02]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결제 넘어 미래 금융으로…원화 스테이블코인 역할론 커진다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60,000
    • -0.7%
    • 이더리움
    • 3,438,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37,500
    • -1.09%
    • 리플
    • 2,005
    • -0.89%
    • 솔라나
    • 123,000
    • -3.07%
    • 에이다
    • 355
    • -1.39%
    • 트론
    • 480
    • +1.05%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1.31%
    • 체인링크
    • 13,370
    • -1.62%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