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조기 진단' 전국 확대

입력 2008-10-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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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부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서 검사

질병관리본부는 21일 국내 AI 의심환자(유증상자) 발생시 발생지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직접 유전자 (PCR) 검사를 수행하는 '조류인플루엔자(AI) 조기 진단체계'를 올해 동절기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수행하던 AI 의심환자의 호흡기 검체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전국 13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AI 유전자 검사 결과 양성 검체의 최종 확진과 바이러스 분리, 항체검사를 수행한다.

질병관리본부는 "AI 조기 진단체계 확대를 통해 AI 발생지역에서의 인체감염을 조기에 진단, 국내 AI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국가 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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