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장 "대우조선 매각입찰 불발시 포스코참여 가능"

입력 2008-10-21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선협상대상자 24~25일께 선정

민유성 산업은행장은 21일 재계 최대 핫이슈인 '대우조선해양 매각'과 관련 "현대중공업과 한화간의 매각 입찰에서 유찰로 결과가 날 경우 GS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다가 GS탈퇴로 탈락된 포스코도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민 행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대우조선 매각 유찰시 산은의 향후 계획과 포스코의 재참여 여부는 어떻게 되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민 행장은 "만일 유찰이 된다면 재입찰을 실시하게 되는 데 이 경우 포스코도 참여할수 있는 것으로 법률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한화와 현대중공업간 심사를 한 뒤 하자가 없다면 이달 24∼25일께 우선협상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산은은 이달 16일 대우조선 매각에서 포스코ㆍGS 컨소시엄 구성에서 GS탈퇴로 인한 포스코의 단독입찰을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포스코 탈락을 발표한 바 있다.

포스코도 이같은 산은의 결정을 수용했으며 현재 대우조선 매각은 현대중공업과 한화 2파전으로 좁혀진 상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438,000
    • +0.3%
    • 이더리움
    • 3,415,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23%
    • 리플
    • 2,098
    • +2.24%
    • 솔라나
    • 138,100
    • +5.74%
    • 에이다
    • 406
    • +4.37%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0.17%
    • 체인링크
    • 15,430
    • +5.47%
    • 샌드박스
    • 121
    • +6.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