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채, 코로나 19 지원 영향에 특수은행채 발행 늘듯

입력 2020-06-02 0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채 향후 1년 간 만기도래액 
자료 신한금융투자
▲은행채 향후 1년 간 만기도래액 자료 신한금융투자
하반기에도 특수은행채 발행이 늘어날 전망이다. 코로나 19 지원 영향 때문이다.

2일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기준 은행채 발행액은 71조 원이다. 순발행액은 23조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은행 발행액은 50조 원, 순상환액은 3조 원이었다.

코로나 19 지원 대책 쏟아져 나오며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특수은행들의 조달 니즈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금융투자 김상훈 연구원은 “최근 은행권 대출 및 보유 채권잔고 증가로 자금수지 불균형 심화하고 있다”면서 “이는 은행채 조달 필요성 확대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시중 은행들은 자금수지 균형 위한 은행채 발행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들어 은행권 대출 규모와 채권잔고는 조달 규모 대비 크게 증가했다. 자금 수요로 볼 수 있는 채권잔고와 대출 조달 규모는 19조 1000억 원까지 상승했다.

올해 자금 수요는 12조 원 내외로 분석된다. 이를 고려한 은행채 발행 여지는 약 7조 1000억 원가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82,000
    • +4.75%
    • 이더리움
    • 3,690,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356,300
    • +5.88%
    • 리플
    • 2,017
    • +6.72%
    • 솔라나
    • 159,200
    • +7.35%
    • 에이다
    • 330
    • +8.91%
    • 트론
    • 467
    • -0.85%
    • 스텔라루멘
    • 284
    • +7.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6.35%
    • 체인링크
    • 17,510
    • +5.23%
    • 샌드박스
    • 55.78
    • +7.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