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유동성 위기설 유포' 수사의뢰

입력 2008-10-20 1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림산업이 최근 유포된 회사 유동성 위기설에 대해 종로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대림산업 김진서 재무담당 상무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상 기업설명회(IR)에서 "현재 4000억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고 현금비율 역시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어 유동성 위기설은 근거 없는 소문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 도급사업 PF잔고가 총 3조원 가량이지만 60% 가량이 분양 성공 가능성이 높은 수도권 미착공 사업지나 계약률이 높은 우량사업지"라고 덧붙였다.

주거래은행 우리은행 김시병 본부장은 "누구보다도 대림산업의 재무상태가 탄탄한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어떤 업체보다도 PF사업에 대한 심사가 깐깐하다"며 "설령 대림이 자금 지원이 필요하더라도 현재의 크레딧 라인을 확대해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 증권시장에서는 ‘대림산업이 화의신청에 임박했다’는 루머가 돌며 이 회사를 비롯한 삼호, 고려개발 등 그룹 3사의 주가가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는 수모를 겪었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2.27]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172,000
    • +3.32%
    • 이더리움
    • 3,149,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2.48%
    • 리플
    • 2,115
    • +3.47%
    • 솔라나
    • 135,200
    • +3.05%
    • 에이다
    • 405
    • +3.32%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5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30
    • +1.41%
    • 체인링크
    • 13,810
    • +3.14%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