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제공)
KT는 27일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천재교육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온라인 교육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감미디어 기반 교육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전무·사진 오른쪽)과 강희철 천재교육 전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입력 2020-05-27 14:28

KT는 27일 서울 광화문 KT East 사옥에서 천재교육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온라인 교육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실감미디어 기반 교육 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훈배 KT 커스터머신사업본부장(전무·사진 오른쪽)과 강희철 천재교육 전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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