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보상소비 트렌드 최대 수혜주 ‘매수’-DB금융

입력 2020-05-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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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DB금융투자)
(자료제공=DB금융투자)

DB금융투자는 27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보상소비 트렌드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6만 원을 유지했다.

박현진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수입 화장품과 패션 브랜드의 수요가 국내 보상 소비 심리의 강화로 수혜를 얻고 있다”며 “수입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씩 성장하고 있어 국내 브랜드들과는 확연히 대조된다”고 말했다.

이어 “반면 국내 패션 브랜드들에서의 영업적자 추세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점포 효율 검토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2분기 실적 회복은 럭셔리 브랜드 위주로 부각되며 화장품이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JAJU의 비용 부담이 단기 영업이익 개선을 쉽지 않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보상소비 심리 극대화에 따른 대표 수혜주이지만 한편으로 이익단에서 국내 브랜드들의 비용 부담이 변수”라며 “중국 6.18 온라인 쇼핑 이벤트를 전후로 주가 반등 여지가 높다고 보여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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