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자산관리公, 직원 복지비 12억 임원 레저비 사용

입력 2008-10-20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산관리공사가 직원 복지비 12억원을 도용해 임원 8명에 대한 골프장 및 스포츠센타 회원권 구입해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문환 한나라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은 20일 자산관리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같이 폭로했다.

조 의원에 따르면 자산관리공사는 체력단련과 휴양 및 연수실시를 위해 1994년부터 콘도를 비롯해 골프장, 스포츠센타 회원권을 구입해 연중 이용할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12억여원을 들여 구입한 골프장 3곳과 강남 최고의 인터컨티넨탈 스포츠센타는 임원들의 전유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원복지의 절반을 8면의 임원들이 쓰고 있어 2000여명의 직원들은 절반의 복지혜택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연중 콘도 사용자와 일수를 보더라도 임원과 중견 간부 차지고 일반 하위직은 20~30%만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조 의원은 "2억원대의 평균 연봉에 수천만원의 업무추진비를 쓰고 있은 임원들이 일반직원들의 복지혜택까지 착취하며 제왕적 지위를 누려도 되는 것이냐"며 "당당 골프장과 스포츠센타 회원권을 팔아 직원 복지에 활용하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045,000
    • -2.13%
    • 이더리움
    • 3,316,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636,000
    • -1.4%
    • 리플
    • 2,148
    • -3.85%
    • 솔라나
    • 133,600
    • -2.98%
    • 에이다
    • 390
    • -3.94%
    • 트론
    • 524
    • +0.19%
    • 스텔라루멘
    • 232
    • -5.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4.63%
    • 체인링크
    • 15,030
    • -4.81%
    • 샌드박스
    • 112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