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 5G 인빌딩 투자 본격화로 실적 개선 기대 '매수'-하이투자

입력 2020-05-2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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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이 25일 쏠리드에 대해 국내 통신사의 본격적인 인빌딩 본격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 7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이승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월부터 인빌딩 커버리지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 국내 통신사의 5G 투자 본격화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2596억 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까지 5G 인빌딩 장비 구축 건물수는 약 1000여 개로 추정된다"며 "국내 통신사는 올해 말까지 2배가량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는 지난해 LG유플러스의 커버리지 솔루션 신규 벤더로 선정되면서 국내 통신3사를 모두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라며 "이에 따른 통신3사향 중계기 매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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