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바이론은 17일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기존 최대주주였던 박기훈씨에서 케이앤엘투자개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날 케이앤엘투자개발은 지분인수를 통해 휴바이론의 주식 14.89%를 확보했다.
입력 2008-10-17 19:01
휴바이론은 17일 경영권 확보를 목적으로 기존 최대주주였던 박기훈씨에서 케이앤엘투자개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날 케이앤엘투자개발은 지분인수를 통해 휴바이론의 주식 14.89%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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