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ㆍ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현행 '안정적' 유지

입력 2008-10-17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국제신용평가사인 Moody`s가 한국의 현행 신용등급(등급 : A2, 등급전망 : 안정적)을 유지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S&P도 현행 한국 신용등급(등급 : A, 등급전망 : 안정적)을 유지키로 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S&P의 한국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 김 응탄(Kim Eng Tan)은 “한국 경제의 역동성, 재정 건전성, 건전한 대외포지션”을 전제로 현 등급 전망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한국의 금융기관들이 지속적인 국제금융시장의 유동성 압박으로 외화차입을 상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인정하지만 정부의 시의적절하고 충분한 조치로 은행들의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앞서 이날 오전 Moody`s의 한국 담당 수석 애널리스트 탐 번(Tom Byrne)은 “세계 금융시장 위기에 맞서 국가의 취약성을 관리할 수 있는 한국 정부의 능력”을 전제로 현 등급 전망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50,000
    • -0.24%
    • 이더리움
    • 3,443,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81%
    • 리플
    • 2,161
    • +3.2%
    • 솔라나
    • 140,100
    • +2.04%
    • 에이다
    • 417
    • +3.99%
    • 트론
    • 515
    • -0.58%
    • 스텔라루멘
    • 251
    • +5.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70
    • +7.17%
    • 체인링크
    • 15,730
    • +2.54%
    • 샌드박스
    • 12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