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코로나19 확진자 30만 명 돌파…하루 확진자 수는 1일 이후 최저치

입력 2020-05-20 1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0일(현지시간) 30만 명을 넘어섰다. 다만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8000명대로 줄어 1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ㆍ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이날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4개 지역에서 876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며 “누적 확진자는 30만8705명으로 늘었다”고 했다.

하루 동안의 확진자 증가율은 전날(3.2%)보다 낮아진 2.9%를 기록하며 러시아에서 감염증이 본격 확산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신규 확진자는 나흘 전인 16일 9200명으로 1만 명대 이하로 떨어진 뒤 이후 8000~9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수도 모스크바의 경우 269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5만2306명이 됐다.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동안 135명이 추가되면서 2972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지 보건당국이 대규모 검진 검사를 시행함에 따라 지속해서 늘고 있다. 코로나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현재 미국(157만583명)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09: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1,000
    • +0.28%
    • 이더리움
    • 3,468,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3.62%
    • 리플
    • 2,131
    • +3.4%
    • 솔라나
    • 131,100
    • +4.46%
    • 에이다
    • 381
    • +5.25%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8
    • +6.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90
    • +2.31%
    • 체인링크
    • 14,070
    • +2.93%
    • 샌드박스
    • 123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