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위기속의 기회-LIG證

입력 2008-10-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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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투자증권은 17일 국내 증시는 현재 과거 위기상황 때의 부진한 성과수준에 근접중이지만, 기업이익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부정할 필요는 없는 시점이라며 지금이 오히려 위기속의 기회라고 말했다.

LIG투자증권 서정광 투자전략팀장은 "환율이 급등락하고,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속에서, 추정실적에 대한 투자가들의 신뢰도 자연히 낮을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기업이익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부정할 필요는 없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어느 국면에서나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지금은 경기와 실적의 두 축이 너무나 큰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 팀장은 "적어도 지난해까지 기업이익의 방향성에 근거해 볼 때 2003년까지의 낮은 이익수준은

2004~2007년에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이후 이익 수준이 더욱 높아지는 이익의 방향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펀더멘털 보다 수급 변동성 증가로 인한 주가 하락은 과거 위기 상황에서 경험했던 투자의 기회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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