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호계2동서 코로나19 26번째 확진자 발생 '6일 이태원 방문'…"동선 확인中"

입력 2020-05-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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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양시청 페이스북)
(출처=안양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안양시에서 코로나19 2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안양시청은 19일 안양시 호계2동 호계럭키아파트에 거주하는 22세 여성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6일 이태원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0일 발열,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해 당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1차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일부터 능동감시 상태였으나, 감시해제 종료일 전날인 18일 재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능동감시는 14일간 격리되진 않으나, 보건소에서 증상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 관리하는 것을 뜻한다.

A 씨는 19일 오전 11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안양시는 A 씨의 거주지를 방역 소독했으며, A 씨의 부모 또한 검체 채취했다고 전했다.

A 씨의 자세한 감염경로와 동선 등은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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