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개발 '플라스틱' 브레이크 페달, 전기스포츠카에 최초 적용

입력 2020-05-19 10: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獨 부품사 '보게 엘라스트메탈'과 협력 개발

▲랑세스의 고성능 플라스틱 '테펙스'와 경량화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플라스틱 브레이크 페달 모습 (사진제공=랑세스)
▲랑세스의 고성능 플라스틱 '테펙스'와 경량화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플라스틱 브레이크 페달 모습 (사진제공=랑세스)

랑세스는 독일 자동차 부품사 ‘보게 엘라스트메탈(BOGE Elastmetall GmbH)‘과 함께 개발한 플라스틱 브레이크 페달이 전기 스포츠카에 양산 적용됐다고 19일 밝혔다.

전기 스포츠카 부품 전체에 플라스틱을 사용한 것은 이 페달이 처음이라고 랑세스 측은 강조했다.

브레이크 페달에 적용한 연속섬유강화 열가소성 플라스틱 컴포지트 시트 ‘테펙스(Tepex) 다이나라이트'는 높은 기계적 강도를 충족하면서도 무게는 금속 부품 절반 수준이다.

맞춤형 유리섬유층 구조로 까다로운 하중 요구조건도 충족한다고 랑세스 측은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사출 성형에 기반을 둔 자동화 공정도 가능해 높은 안전성이 필요한 복잡한 형상의 안전 부품을 에너지ㆍ비용효율적으로 양산할 수 있다.

한편, 보게 엘라스트메탈은 자동차 산업용 진동 기술과 플라스틱 응용 부품을 공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만피' 달성은 시간 문제…"포스트 주도주는 '피지컬AI'"
  • [긴급진단] “전술적 투자처 넘어 핵심 시장으로”…코스피 8000, 반도체 이익 장세 시험대 [꿈의 8000피 시대]
  • ‘삼전닉스’가 쏘아 올린 백화점株 랠리⋯“서민은 지갑 닫은 K양극화”
  • "빚 못 갚아 집 넘어갔다"⋯서울 강제경매 1년 새 49% 급증
  • 반값 숙박에 여행비 지원⋯“가성비 좋은 국내로 U턴 하세요”[高유류할증료 시대, 알뜰 여행법]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하이닉스에 밀린 삼성전자…"지금이 오히려 기회" [찐코노미]
  • AI 열풍 올라탄 세레브라스…상장 첫날 68% 급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71,000
    • +1.58%
    • 이더리움
    • 3,352,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44,500
    • +0.23%
    • 리플
    • 2,184
    • +2.92%
    • 솔라나
    • 135,400
    • +0.74%
    • 에이다
    • 397
    • +1.02%
    • 트론
    • 524
    • +0.77%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00
    • -0.61%
    • 체인링크
    • 15,320
    • +1.26%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