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인플루언서 애드테크 플랫폼 '유커넥', 가입 유튜버 2,000명 돌파…국내 최대 네트워크 확보

입력 2020-05-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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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인플루언서 애드테크 플랫폼 ‘유커넥’을 운영하는 ‘㈜그럼에도(대표 김대익)’가 누적 가입 유튜버 2,000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0%가 증가한 것으로 가입 유튜버의 전체 구독자 수는 약 1억 2,400만 명이며, 가입 광고주 역시 2,6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또한, 누적 진행 마케팅 캠페인 수는 2,090건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10% 증가했으며, 이 중 56%가 ‘셀프서비스’라고 밝혔다. ‘셀프서비스’는 유커넥의 애드테크 기반 자동화 프로세스로, 광고주와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플랫폼을 통해 직접 매칭되는 방식이다. 광고 대행 인력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는 43%를 기록했다. ‘셀프서비스’ 비중 역시 전년도 30% 대비 빠르게 증가했다.

지난 4월 인크로스에 따르면, 유튜브는 3월 앱의 순 방문자 수가 2,887만 명으로 2위 네이버 밴드 1,585만 명, 3위 인스타그램 1,105만 명과 큰 차이를 보이며 국내 동영상 플랫폼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 동영상 소비가 급증하며 마케팅의 중심이 디지털 동영상 매체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평이다.

유커넥은 2017년 국내 첫 런칭 이래, 국내외 인플루언서 연계 마케팅,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커머스, 브랜드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유튜브 비즈니스 관련 전반을 다루고 있다. 지난 4월 셀럽의 수익 일부를 기부하는 셀럽과 팬 간의 개인 영상 메시지 서비스 ‘셀레터’를 출시한 바 있으며, 글로벌 TOP MCN인 BBTV의 공식 파트너로서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진출 등 빠르게 성장 중인 애드테크 기업이다.

㈜그럼에도 김대익 대표는 “유커넥은 인플루언서, MCN 회사, 연예 및 스포츠 매니지먼트사들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 파트너로 나아가고 있다”며, “마케팅과 이커머스 등 수익 사업에 대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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