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 CD금리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입력 2008-10-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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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채권금리는 신용우려가 재부각되며 상승마감했다. CD금리는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급등한 환율이 투자심리를 압박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133.5원 폭등한 1373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상승폭은 지난 1997년 12월31일 145.00원 이후 10년10개월 만에 최대폭을 기록했다.

증권업협회 최종호가수익률 고시에 따르면 이날 국고채 3년물은 전일보다 0.10%포인트 상승한 5.27%를 기록했다. 5년물은 0.09%포인트 상승하며 5.30%로 마감했다.

국고채 10년물과 20년물은 0.13%포인트씩 올라 각각 5.60%, 5.62%로 마감했다.통안증권 1년물은 전일대비 0.06%포인트 상승한 5.70%를 기록했고 2년물은 0.14%포인트 오른 5.75%를 기록했다.

CD91일물은 0.02%포인트 오른 6.08%를 기록했으며, CP1일물도 전일보다 0.09%포인트 상승한 6.97%로 마감했다.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26틱 하락한 107.46을 기록했다.

이날 증권사와 외국인은 각각 5999계약, 2363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은행은 7374계약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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