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서울 공연, 8월 8일까지 연장

입력 2020-05-18 1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사진제공=에스앤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사진제공=에스앤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서울공연이 8월 8일까지로 6주 더 연장된다.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18일 "'오페라의 유령'은 2012년 이후 7년이나 지난 후에 성사될 정도로 쉽게 공연장에서 보기 어려운 작품"이라며 "지금 전 세계에서 현재 유일하게 만날 수 있는 '오페라의 유령'인 만큼 서울 공연의 기간 조정은 관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페라의 유령'은 6월 27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막을 내릴 예정이었다. 이후 7월 내한 예정이었던 영국 국립극장의 '워호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한국을 찾지 못하면서 공연장이 비게 돼 공연기간을 늘릴 수 있게 됐다.

뮤지컬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작품인 '오페라의 유령'은 전 세계 1억4000만 명이 관람한 뮤지컬 대표작이다. 웨버가 지난달 18일 새벽 3시(한국시간)부터 20일 새벽 3시까지 48시간 동안 유튜브 채널 '더 쇼 머스트 고 온(The Shows Must Go On)!'을 통해 무료 공개한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공연 실황은 단 2일 만에 1000만뷰를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2001년 초연 이래 단 4번의 시즌만으로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다.

추가된 공연을 포함해 6월 20일~7월 3일까지 2주간의 공연 티켓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예매를 시작한다. 페이북, 위메프, 인터파크, 예스24, 하나티켓, 옥션, 11번가 티켓, 멜론티켓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BC카드 페이북 회원, '오페라의 유령' 뉴스레터 구독자 팬필 회원 대상 선예매는 25일 진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12,000
    • +1.98%
    • 이더리움
    • 3,100,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2.84%
    • 리플
    • 2,063
    • +2.03%
    • 솔라나
    • 131,600
    • +4.03%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37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20
    • -0.77%
    • 체인링크
    • 13,570
    • +3.43%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