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코로나19 여파로 고마진 공연 매출 감소 ‘목표가↓’-IBK투자

입력 2020-05-1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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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이 18일 에스엠에 대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연 매출이 감소하면서 실적이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 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에스엠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한 1447억 원을, 영업이익은 39.5% 감소한 17억 원을 기록했다.

박용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미치지 못했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고수익인 공연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도 저조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Beyond Live 등 비대면 공연을 계획하고 있지만, 규모의 경제를 시현하기 전까지 이익 기여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코로나19 진정에 따른 공연 사업 정상화와 한한령 해제로 중국향 매출 개선이 주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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