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방글라데시 셧다운 영향 불가피 ‘목표가↓’-NH투자

입력 2020-05-18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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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8일 영원무역에 대해 방글라데시 셧다운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콕표가를 4만6000원에서 4만 원으로 하향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영원무역은 1분기까진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으나 2분기부터 방글라데시 공장 셧다운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2분기 현재 OEM부문 전망이 불투명하다”며 “방글라데시 정부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26일부터 5월 16일까지 대부분의 시설에 순차적인 셧다운을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COTT의 경우 코로나19로 유럽 소비자들이 대중교통을 꺼리며 자전거 수요는 매우 좋다”며 “단, 매장 셧다운으로 판매 채널이 막혀 매출에 영향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코로나19의 영향을 감안해도 PER 8배 미만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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