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종영 소감, 상간녀 연기→ 문신·담배 논란까지…“믿음 드리는 배우 될 것”

입력 2020-05-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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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종영 소감 (출처=한소희SNS)
▲한소희 종영 소감 (출처=한소희SNS)

배우 한소희가 ‘부부의 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1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부부의 세계’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종영 심경을 밝혔다.

한소희가 출연한 JTBC ‘부부의 세계’는 지난 16일 31%의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해당 방송에서 한소희는 이태오의 상간녀 여다경 역을 맡았다.

한소희는 ‘부부의 시계’에서 이태오의 내연녀로 등장한 후 줄곧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나 극 중 불륜녀라는 역할을 뛰어넘는 빼어난 마스크와 스타일링 등은 연일 화제에 올랐다.

관심이 커진 만큼 과거사에도 이목이 쏠렸는데 청순한 외모와는 다르게 문신과 담배 등 사진이 포착되며 때아닌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한소희의 지인은 “담배도 타투도 한소희가 모델 활동을 할 때 콘셉트로 찍은 것”이라며 “남자 배우에게는 관대하고 여자 배우만 문제 삼는 것은 솔직히 차별 아닌가”라고 꼬집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항상 저 자신이 부족한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응원해주셨던 모든 말들이 저에게는 한 걸음 더 나아갈 힘이 되었다”라며 “주신 관심과 사랑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욱더 성장하고 믿음을 드리는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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