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이엔지, 카자흐 규소광산 공청회 통과

입력 2008-10-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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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이엔지는 16일 해외법인인 '케이이엔지 카자흐스탄'이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우쉬토베소재 사뤼꿀 규소광산 개발을 위한 탐사권 신청에 따른 주정부 공청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알마티주 부지사 테케노프 볼랏 돌다예비치를 위원장, 알마티주 산업국장 초임베코프 툴례겐 우발리예비치를 부위원장으로 하는 공청회에는 주정부 관계부서 담당관, 시민단체, 환경단체, 관련산업 종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사릐꿀 규소광산 개발에 따른 환경영향, 전력공급, 용수공급, 철도건설, 고용창출, 주정부 지원방안 등의 문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관계 담당관의 설명을 청취했다.

공청회는 '케이이엔지 카자흐스탄'의 규소광산 개발에 특별한 문제점이 없다고 결론을 내리고,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정부 및 관계부서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으로 당부했다.

이 공청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주정부는 '케이이엔지 카자흐스탄'의 사릐꿀 규소광산에 대한 탐사권을 부여하기 위한 행정절차를 조만간 마무리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그동안 케이이엔지는 탐사권취득의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공청회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해왔으며, 특히 현지에서 실무팀의 대관·대민간 홍보전략이 주효했기에 무리없이 공청회를 1회로 마무리하고 탐사권 및 채굴권 취득시기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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