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1분기 영업익 6억…“인공호흡기 수주 확대”

입력 2020-05-1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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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가 14일 공시를 통해 2020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48억 원으로 34억 원이었던 전년동기 대비 약 42.6%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억 원, 5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11.8%, 당기순이익률 10.2%를 기록하며 성장성 및 수익성 모두 크게 개선됐다.

멕아이씨에스는 실적 공시와 함께 13억 원 규모의 인공호흡기 수주 소식을 알렸다. 이번 계약은 An Sinh Medical Investment and Development JSC와 체결했으며, 이에 따라 다음달 20일까지 베트남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 초부터 계약을 맺어온 멕아이씨에스의 수주금액 총액은 약 228억 원이며, 이는 2019년 온기 매출의 178%에 달한다.

현재 유럽 및 미국 정부 등은 자국 기업의 인공호흡기 수출금지로 물량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 측은 이에 따라 인공호흡기 및 호흡 치료 분야에 독자기술을 보유한 멕아이씨에스에 대한 시장의 러브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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