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상아프론테크, 삼성SDI 독점 부품 공급...삼성·현대 '배터리 동맹'수혜 기대

입력 2020-05-13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아프론테크가 삼성과 현대의 배터리 동맹 공식화 소식에 강세다.

상아프론테크는 삼성SDI 2차전지에 가스켓 등 주요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13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상아프론테크는 전일 대비 1050원(7.84%) 오른 1만4450원에 거래 중이다.

재계에 따르면 삼성과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이날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찾아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 사업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에 대해 교환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부회장과 정의선 수석부회장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영현 삼성SDI 대표이사,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 사장 등 삼성 측 전기차 배터리 관련 핵심 임원들과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 상품담당 서보신 사장 등이 참석한다.

상아프론테크는 삼성SDI의 2차전지 부문 협력업체로서 가스켓, 인술레이터 등을 생산해 협력업체로 납품하거나, 캡 플레이트 등 부품을 구매·조립(Cap Ass'y)해 납품하고 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상아프론테크는 삼성SDI의 독점공급업체로 중국 시안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신설했다”며 “SDI가 중국과 국내의 전기차배터리 생산능력을 올해 말 대비 50% 이상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상아프론테크의 관련 부품 매출액도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98,000
    • +1.44%
    • 이더리움
    • 3,453,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70,500
    • +2.01%
    • 리플
    • 1,997
    • +3.96%
    • 솔라나
    • 148,800
    • +10.63%
    • 에이다
    • 294
    • +3.16%
    • 트론
    • 466
    • +0%
    • 스텔라루멘
    • 258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47%
    • 체인링크
    • 16,360
    • +4.47%
    • 샌드박스
    • 50.2
    • +1.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