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소신발언, 이태원 클럽 방문자에 “모두를 위해 검사받아라” 당부

입력 2020-05-12 23: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리수 소신발언 (출처=하리수 SNS )
▲하리수 소신발언 (출처=하리수 SNS )

가수 하리수가 이태원 클럽 방문자에 자진 검사를 호소했다.

12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한사람쯤이야 하고 생각 마시고 모두를 위해서 진단검사 꼭 받으세요”라며 자진검사를 당부했다.

최근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이로 인해 2차 감염이 발생하며 전국적인 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확진자가 발생한 클럽이 성 소수자가 주로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지며 신변 노출 등을 이유로 검사를 기피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클럽 방문자 5천500여명 중 약 2천명이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하리수는 “모두를 위해 꼭 검사받아라”라며 “지금 검사받으시면 익명보호 가능하다고 하니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홍석천 역시 이날 SNS를 통해 “지금은 용기를 내야 할 때다. ‘아웃팅’ 걱정이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가족과 사회의 건강이 우선이다”라며 “다행히 ‘익명 보장’ 검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당장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자진 검사를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06,000
    • +0.65%
    • 이더리움
    • 3,461,000
    • +0%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38%
    • 리플
    • 2,130
    • +2.65%
    • 솔라나
    • 130,800
    • +4.06%
    • 에이다
    • 379
    • +2.99%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247
    • +3.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76%
    • 체인링크
    • 14,020
    • +1.96%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