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코리아, '배송시간 지정 캠페인' 진행

입력 2008-10-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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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기업 TNT코리아는 고객이 TNT 배송시간 지정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세계식량기구(WFP)의 학교급식 지원 프로그램에 2유로씩 기부하는 '배송시간 지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전 세계 30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TNT와 세계식량기구의 학교급식 지원 프로그램(School Feeding)을 통해 전세계 최빈국 어린이들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데 쓰여진다.

TNT 배송시간 지정 서비스는 물품 배송을 지정한 특정 시간까지 완료하는 TNT의 고객중심적 서비스이다. 고객이 요청한 익일 또는 가장 빠른 영업일 오전 9시까지 물품을 배송하는 9:00 Express, 오전 10시까지 배송하는 10:00 Express 그리고 정오까지 배송을 완료하는 12:00 Express 세 가지로 구성된다.

고객들은 TNT의 배송시간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서류 및 소화물의 도착시간 정보를 수취인에게 제공할 수 있어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시에 수취인이 물품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TNT는 2002년부터 민간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식량계획과 함께 기술이전, 응급상황 지원, 캠페인 홍보, 기부금 모금에 참여하며 '무빙 더 월드(Moving The World)'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 2003년부터는 전 세계 기아 근절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 기금마련 걷기 대회 '워크 더 월드(Walk the World)'를 통해 학교급식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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