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디액션, 장례식장에서 다툰 후 멀어져 "극단적 선택 시도했다"

입력 2020-05-11 2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캡처)
(출처=채널A 캡처)

20년 지기 절친인 래퍼 슬리피와 디액션이 마주앉았다.

1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슬리피가 디액션이 눈맞춤했다. 이 자리는 가수 KCM이 만들었다.

슬리피는 "우리가 5개월을 안 만났어"라고 말했다. 디액션은 "5개월이 아니야. 사적으로 만나지 않은 건 더 오래됐다"라고 말했다.

슬리피는 "대표님 장례식장 기억나? 2018년 4월"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 앉은 KCM도 궁금해했다. 디액션은 "그때 제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슬리피는 "예전 소속사 대표님이 돌아가셨는데 대표님 장례식장에서 디액션이 술에 많이 취한 것 같아 관을 못 들게 했다"라고 말했고 당시 장례식장에 있던 모든 사람이 디액션을 말렸다. 디액션은 "나는 술에 취하지 않았는데 왜 그렇게 생각을 했지?"라며 "대표님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고 싶었는데 모시지 못해 속상해 했다"라고 설명했다.

당시 두 사람은 크게 싸웠고 디액션은 집까지 걸어가다가 주저앉아서 펑펑 울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 시도까지 간 것. 이를 모두 알고 있던 슬리피는 "당시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 과격한 이야기를 많이 해서"라고 털어놓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용 "숫자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 아냐"…초격차 회복 강조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61,000
    • -0.14%
    • 이더리움
    • 4,364,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0.06%
    • 리플
    • 2,813
    • -0.53%
    • 솔라나
    • 187,700
    • -0.11%
    • 에이다
    • 528
    • -0.38%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11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410
    • -0.53%
    • 체인링크
    • 17,940
    • -0.55%
    • 샌드박스
    • 213
    • -7.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