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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등교수업방안 발표 미룬다…등교연기 가능성 고려"

입력 2020-05-10 19:36

▲전국 초등학교 4,5,6학년과 중·고등학교 1,2학년이 2차 온라인 개학을 한 지난달 16일 서울 용산초에서 온라인 개학식이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전국 초등학교 4,5,6학년과 중·고등학교 1,2학년이 2차 온라인 개학을 한 지난달 16일 서울 용산초에서 온라인 개학식이 진행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시교육청이 예정됐던 등교수업 운영방안 발표를 연기했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등교 연기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청은 대변인 명의 입장문을 통해 11일로 예정됐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등교수업 운영방안 발표 기자회견을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청은 "등교수업 운영방안은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 대응에 맞춰 다시 시점을 정해 발표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교육부는 각 교육청이 예정일보다 등교를 앞당기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미루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등교수업은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20일에는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이, 27일에는 고1, 중2, 초등 3~4학년이 등교한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은 오는 6월 1일부터 학교에 간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이상수 교육부 교육과정정책관은 "현재 시도 교육청에서 등교 연기를 요청한 경우는 없다"면서도 "고3 등교까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교육청별로) 여러 가지 점검과 논의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고3 등교일을 변경할지와 관련해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등교수업 개시 전 학교 현장과 협의해 최대한 빨리 (등교일 변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등교를 미루자는 주장도 나온다. 지난 2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등교개학 시기를 미뤄달라'는 청원에는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약 15만 명이 동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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