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 업황 악화 우려 주가에 충분히 반영 '매수↑'대우證

입력 2008-10-15 0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은 15일 네패스에 대해 업황 악화 우려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지금이 매수할 적기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 5000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네패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14억원(전년비 28.9%), 영업이익 52억원(34.9%, 영업이익률 10.1%)로 예상된다"며 "최근 급격한 LCD 업황 악화에 비해 동사의 실적은 매우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가장 큰 요인은 삼성전자향 범핑 및 패키징 매출 호조와 해외 매출의 확대로, 영업이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범핑 가동률은 3분기 90%를 상회하고 있다"며 "다만 환율 상승에 따른 엔화차입금과 환변동보험의 평가손실이 각각 20억원, 10억원으로 예상되고 KIKO는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네패스는 4분기에도 해외매출 확대와 Capa 확대에 따라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비록 성장성은 완만하겠으나, 고객 다변화와 Capa 확대에 따라 내년도에는 매출액 2000억원을 상회하는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이병구, 이창우(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6]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47,000
    • -1.01%
    • 이더리움
    • 3,002,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0.78%
    • 리플
    • 2,123
    • +1.48%
    • 솔라나
    • 126,000
    • +0.24%
    • 에이다
    • 394
    • -0.25%
    • 트론
    • 412
    • -0.48%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24%
    • 체인링크
    • 12,770
    • -0.62%
    • 샌드박스
    • 126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