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기관 매도세에 2% 급락 출발…장중 1900대로 후퇴

입력 2020-05-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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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2% 급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44.50포인트(-2.28%) 내린 1903.0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41.14포인트(-2.11%) 내린 1906.42에서 하락 출발해 1890선까지 무너졌다가 1900선으로 회복하기도 했다.

개인이 4262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28억 원, 2820억 원 규모로 주식을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2.40%), SK하이닉스(-2.03%), NAVER(-1.77%), 셀트리온(-1.43%), LG화학(-3.19%), LG생활건강(-2.81%) 등 내림세다.

업종별로는 보험(-3.48%), 금융업(-3.15%), 철강금속(-3.27%), 유통업(-2.99%) 등 순으로 하락 폭이 컸다.

같은날 코스닥도 641.53으로 3.42포인트(-0.53%)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과 기관각각 68억 원, 157억 원어치 팔았지만 외국인만 248억 원치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다. 컴투스(-2.90%), 에스에프에이(-2.86%), SK머티리얼즈(-2.48%), CJ ENM(-2.27%), 파라다이스(-1.90%) 등 순으로 하락 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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