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시간'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본다…' tvN호텔델루나' 인기

입력 2020-04-2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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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델루나 (tvN 제공)
▲호텔델루나 (tvN 제공)

스마트폰 이용자는 한 달에 20시간 이상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아하는 방송 채널은 tvN이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스마트폰·PC, 고정형TV VOD를 통한 방송 프로그램 시청현황 등을 조사한 '2019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N스크린은 스마트폰과 PC를 통한 실시간·비실시간 방송과 고정형TV의 VOD 방송을 뜻한다.

스마트폰 보유자 가운데 1개월 이내에 1번 이상 방송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66.54%였고, 월평균 이용시간은 117.47분이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동영상 순이용자 비율은 95.45%, 개인별 월평균 이용 시간은 1235.11분(약 20시간35분)으로 조사됐다. 이는 스마트폰 총 이용 시간의 17.91%를 차지한다.

개인별 월간 채널 이용시간은 tvN(14.22분), JTBC(12.55분), SBS(10.40분), MBC(9.05분), KBS2 (9.04분) 등의 순이었다.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드라마에서는 tvN의 '호텔 델루나', 뉴스·보도에서는 JTBC의 '뉴스룸', 오락에서는 온 스타일(On Style)의 '넥스트 뷰티 크리에이터스'로 조사됐다.

PC를 통해 1개월 동안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31.48%였고, 월평균 이용시간은 88.82분이었다. 개인별 월간 채널 이용시간은 tvN 11.51분, 엠넷(Mnet) 10.42분, SBS 9.31분, KBS2 8.63분, MBC 6.73분, JTBC 5.65분 등 순이었다.

드라마에서는 tvN의 '호텔 델루나', 뉴스·보도에서는 JTBC의 '뉴스룸', 오락에서는 Mnet의 'M morning' 등이었다. 가구당 연간 채널 시청시간은 SBS가 66.809분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tvN(64.831분), MBC(56.893분), KBS2(48.618분), JTBC(42.206분) 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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