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인투자자, 원유 ETF 투자 몰려

입력 2020-04-25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원유 상장지수펀드(ETF)인 US오일펀드(USO)에 유가 반등을 노린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되는 USO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가격의 하락 여파로 이달 9일부터 9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2일에는 주당 2.51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찍었다.

23일에는 2.64달러(5.18%)로 소폭 반등했다. 하지만 연초와 비교하면 79% 급락한 수준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유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에 개인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은 이어지고 있다.

WTI 5월물 가격은 배럴당 마이너스 37달러를 기록한 지난 20일 5억6410만 달러(7000억 원)가 유입됐다. 블룸버그는 8일 이후 지금까지 33억 달러(약 4조 원)의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집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09: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9,000
    • +1.19%
    • 이더리움
    • 2,978,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08%
    • 리플
    • 2,027
    • +0.85%
    • 솔라나
    • 125,500
    • +0%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2
    • +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41%
    • 체인링크
    • 13,120
    • -0.0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