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큐로컴 자회사 스마젠, 캐나다 정부서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비 지원 ‘급등’

입력 2020-04-2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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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이 자회사 스마젠 캐나다 연구소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코로나 19 백신 관련 연구지원을 받는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 39분 현재 큐로컴 주가는 전일 대비 4.34%(100원) 오른 240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큐로컴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젠 캐나다 연구소의 강칠용 박사 연구팀이 캐나다 정부로부터 코로나 19 백신 개발에 대해 연구지원을 받기로 결정됐다고 게시했다.

최근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 19'에 대항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출연했다.

회사 측은 “이중 캐나다 보건원(CIHR, Canadian Institutes of Health Research)에서 100만 달러의 연구개발비를 받기로 했으며, 추가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마젠의 새로운 백신 개발 플랫폼 기술인 VSV벡터 시스템은 다양한 바이러스 유래 감염증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다. VSV 벡터 기술은 최근에 에볼라 백신으로 승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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