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후후앤컴퍼니, 대구경찰청과 전화금융사기 예방 협력

입력 2020-04-24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후후앤컴퍼니 허태범 대표이사(왼쪽)와 대구지방경찰청 송민헌 청장이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후후앤컴퍼니 제공)
▲23일 후후앤컴퍼니 허태범 대표이사(왼쪽)와 대구지방경찰청 송민헌 청장이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후후앤컴퍼니 제공)

후후앤컴퍼니는 지난 23일 대구지방경찰청과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청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화금융사기 건수는 2017년 2만4259건, 2018년 3만4132건, 2019년 3만7667건으로 증가했다. 피해액도 각각 2470억 원, 4040억 원, 6396억 원에 달한다. 보이스피싱, 스미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높아졌으나 교묘해지는 신종 수법으로 피해는 지속해서 늘고 있는 셈이다.

이에 후후앤컴퍼니와 대구지방경찰청은 전화금융사기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후후앤컴퍼니는 ‘후후’ 앱을 통해 감지되는 범죄 의심 정보를 대구지방경찰청에 제공하여 전화금융사기 예방 및 범죄자 검거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지방경찰청 공용 전화번호 3500개를 ‘후후’ 앱에 안심번호로 등록해 앱 사용자는 경찰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안심하고 받을 수 있게 된다. 향후 전국의 경찰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후후앤컴퍼니와 대구경찰청은 의무경찰, 사회복무요원의 건전한 복무생활을 위해 불법 도박사이트 등 유해 사이트를 차단해주는 모바일 앱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후후앤컴퍼니 허태범 대표이사는 “국민들이 전화금융사기를 조심하고 있지만 그 피해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후후앤컴퍼니와 대구지방경찰청이 협력하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없이 국민들이 안전하고 걱정 없는 통신생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734,000
    • -1.02%
    • 이더리움
    • 3,420,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76
    • -2.17%
    • 솔라나
    • 125,700
    • -2.26%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87
    • +1.25%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2.4%
    • 체인링크
    • 13,770
    • -2.2%
    • 샌드박스
    • 115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