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근황, 한지승 감독과 합의 이혼 "여전한 동료사이"

입력 2020-04-24 0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노영심 근황이 트로트 가수의 선곡에 화두로 올랐다.

노영심 근황은 2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임영웅이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하며 소환됐다.

노영심 근황은 2018년에 그쳤다. 노영심은 한지승 감독과 수년전 합의 이혼한 사실을 그 해 인정했다. 두 사람은 이혼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사실이 알려졌을 즈음에도 노영심은 한지승 감독이 연출한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 OST에 참여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영심은 이화여자대학교 피아노학과 출신으로, 1989년 가수 변진섭의 ‘희망사항’을 작사작곡하며 데뷔했다. 이후 1990년대 KBS2TV ‘작은 음악회’ MC, MBC 라디오 ‘노영심의 음악살롱’ DJ를 맡았다. 현재는 작곡가 피아니스트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34,000
    • +4.44%
    • 이더리움
    • 4,560,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0.92%
    • 리플
    • 737
    • +1.66%
    • 솔라나
    • 212,700
    • +8.35%
    • 에이다
    • 693
    • +5.48%
    • 이오스
    • 1,160
    • +7.71%
    • 트론
    • 161
    • +0.63%
    • 스텔라루멘
    • 166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100
    • +1.45%
    • 체인링크
    • 20,310
    • +4.15%
    • 샌드박스
    • 658
    • +4.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