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비서실 직원, 시청 여직원 성폭행 혐의로 조사

입력 2020-04-23 1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특별시장 비서실에 근무하는 남성 직원이 시청 여성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서울시 관계자가 밝히며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남성 직원 A씨는 14일 오후 11시께 만취해 의식이 없는 여성 직원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됐다.

A씨는 수년 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전 업무를 수행했고 약 1년 반 전부터 시장 비서실에서 일했고 피해자와 함께 근무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가해 직원에 대해 직무배제 조치를 취했으며 경찰 수사와 별개로 시 자체적으로도 상황을 파악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건을 처리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기본 입장"이라며 "철저한 조사를 토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16,000
    • +0.93%
    • 이더리움
    • 3,48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67%
    • 리플
    • 2,106
    • -1.36%
    • 솔라나
    • 127,600
    • -1.09%
    • 에이다
    • 367
    • -2.13%
    • 트론
    • 490
    • -0.41%
    • 스텔라루멘
    • 261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93%
    • 체인링크
    • 13,660
    • -2.78%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